Men of few words are the best men. (William Shakespeare)
말 적은 이가 제일 좋은 사람이다. (윌리엄 셰익스피어)
No legacy is so rich as honesty. (William Shakespeare)
정직만큼 풍요로운 유산은 없다.
Pray you now, forget and forgive. (William Shakespeare)
이제 기도해, 잊고 용서하라.
용서는 잊는 것이다.
용서는 자기 사랑이다.
미움은 자기 학대이다.
용서는 상대방이 있을 때 하는 것인데,
용서할 대상이 없는데도 미워할 것인가?
그러므로 용서하고 살면
자신이 행복해 진다.
그래서 미움이라는 녀석에게 방한칸을 내어 주면 되는 것
조금은 불편해도
살다보면
이해할 날이 오면
더 행복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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