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묵상과 적용 질문 (히브리서 11장)
1. 나는 지금 무엇을 ‘보이는 것’으로 살고 있는가?
돈, 사람의 평가, 결과, 안정—
이것이 흔들리면 내 믿음도 함께 흔들리는가.
2, 하나님의 약속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나는 기다리는가 포기하는가?
기다림 속에서도 이미 받은 사람처럼 살고 있는 부분이 있는가,
아니면 아직도 증거를 요구하고 있는가.
3. 내 믿음은 말에서 끝나는가, 행동으로 무게를 가지는가?
순종을 미루고 있으면서도
‘나는 믿고 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있지는 않은가.
4. 실패했을 때, 나는 내 인생을 평가하는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붙드는가?
결과가 나쁘면 곧바로 “하나님이 틀리셨다”고 결론 내리지 않았는가.
5. 지금 내가 가장 붙들고 있는 것은 ‘믿음’인가, ‘믿고 있다는 나 자신’인가?
그리스도를 의지하는가, 아니면 내 신앙의 성실함을 의지하고 있는가.
6.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가 내 선택 하나에 실제로 영향을 주고 있는가?
시간 사용, 돈의 방향, 관계의 태도에서
믿음의 흔적이 남아 있는가.
7. 오늘 하루, 믿음 때문에 감수해야 할 불편 하나는 무엇인가?
편안함을 선택하는 대신
말씀을 따라 한 걸음 손해 볼 준비가 되어 있는가.
출근 전 방송에서 "오늘은 장마비가 옵니다"라는 일기에보를 미리 들었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우산이나 우비 혹은 장화를 챙기고 준비하고 출근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이렇게 맑은 날씨인데, 비가 오겠어!"라는 당신의 느낌을 따르시겠습니까.
"당신은 지금 '결과를 보고 나서 순종하려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먼저 순종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진정한 믿음은 결과를 먼저 확인하고 움직이는 것이 아닙니다. 노아처럼 빗방울 한 방울 보지 못했어도 방주를 짓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오:
현재 당신이 미루고 있는 순종이 있다면, 그것은 '결과를 먼저 보려는' 불신앙 때문일 수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순간 시작되고, 그분을 신뢰하여 발걸음을 내딛는 것입니다.
"지난 한 주간, 당신의 선택들(시간 사용, 돈 사용, 관계에서의 반응)은 무엇을 증명하고 있습니까? 당신이 실제로 신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믿음은 말이 아니라 삶으로 증명됩니다. 우리는 종종 입으로는 하나님을 신뢰한다고 말하지만, 실제 선택은 다른 것을 보여줍니다.
자신을 점검해 보십시오:
시간 사용에서:
돈 사용에서:
관계에서:
오늘의 선택이 당신의 믿음입니다. 당신의 달력과 통장과 관계가 당신의 진짜 믿음을 보여줍니다.
"당신은 지금 어떤 '응답받지 못한 기도',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 때문에 하나님을 향한 신뢰가 흔들리고 있습니까? 그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영웅들 대부분은 약속을 받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들을 '믿음의 사람들'이라고 부릅니다.
믿음은 상황의 성공이 아니라, 신뢰의 방향입니다.
현재 당신이 겪고 있는 상황을 점검해 보십시오:
질병이 낫지 않는다고 해서:
사업이 실패했다고 해서:
관계가 회복되지 않는다고 해서:
보여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믿으면 보게 됩니다.
때로는 이 땅에서 보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하나님을 향한 신뢰의 방향을 끝까지 바꾸지 않는 것입니다. 욥처럼 "그가 나를 죽이실지라도 나는 그를 의지하리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까?
"당신의 믿음 생활의 목표는 '나의 성공'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것'입니까? 당신은 무엇을 위해 기도하고, 무엇을 위해 헌신하고 있습니까?"
완전한 믿음은 나의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온전히 붙잡히는 것입니다.
자신의 신앙 생활을 점검해 보십시오:
기도 제목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읽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헌신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시험이 올 때 무엇을 구합니까?
바울은 말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여함을 알고자 하여..." (빌 3:10)
당신의 삶의 중심은 무엇입니까?
오늘 당신의 선택, 당신의 기도, 당신의 헌신이 향하고 있는 방향을 보십시오. 그것이 당신의 진짜 믿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 가지 질문은 당신의 믿음을 점검하는 거울입니다:
정직하게 답하십시오. 그리고 부족함을 발견했다면, 낙심하지 마십시오.
믿음조차도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그리스도께 나아가십시오. 그분께서 우리의 믿음을 온전케 하실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막 9:24)
이것이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