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지옥 썸네일형 리스트형 십자가와 부활 사이에 삼일동안 있었던 일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장사한지 사흘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고본디오 빌라도는 유대에 파견된 로마총독의 이름이다. 이는 그에 손(재판과 판결로)에 "예수님의 죽으심"이 실제로 있었던 역사적 사실임을 강조한 것이다. 즉, 예수의 죽음은 명백하다. 더구나 십자가형으로 처형되었다는 것을 보여 준다.이에 대해 사도 바울은 고전1:3-4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다시 살아나사"라고 증언한다.사도 바울은 예수의 죽음은 이미 성경에 예언된 사실이고, 또의 그의 부활 곧 다시 살아나심도 성경이 증언한다고 말한다.이 또한 특별히 사도신경은 '장사된 지 사흘 만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