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철저성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는 말이다.
이것은 하나님의 속성과 성품을 보여준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다”(살아계신 하나님)는 말은
우리를 다시 살리사 회복시키실 수 있는 분이라는 의미이다.
구원의 주도권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완성에 이르도록 촉구하신다.
“인내하라. 기다려라. 근신하라, 깨어 있으라”라고 말씀하신다.
우리에게 구원계획대로 성취하실 때 우리에게 믿음과 순종을 요구하신다.
원망, 불평, 불순종은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것이다.
우리 안에 있는 '고집, 완고함, 돌 같은 마음'을 깨뜨리고,
부드러운 살코기 같은 마음을 주시길 기도하자.
이제부터 수동적(끌려가는) 신앙이 아니라 능동적 신앙으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
우리를 의인이라고 불러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해야할 우리의 태도는 “감사와 죽도록 충성”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