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1장

1. 무엇이 사랑인가?
참 사랑은?
신장을 떼어 줘 살려줬더니 vs 다이아몬드 반지 안 사줬다고 화를 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것 :
십자가를 경험하라 =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는냐? 받느냐?
- 내가 원하는 것을 해 주지 않는 것으로 왜 나에게 이허 고통과 어려움에서 벗어나게 해 주지 않아
- "예수로 충분합니까?"
- "인간적인 사랑 vs 신적 권능의 사랑

나사로가 경험한 사랑,
주님이 사랑하심은?
사랑의 차원이 다양하다.
- 내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더 큰 사랑은 "주님을 알게 주시는 것"
- 인간적 사랑 /동네 사람들이 함께 울어 주는 장면
  -. 살릴 수 있지 않았느냐고 그들의 고통을 이해 해 주고 같이 울어 주는 것
  -. 가장 힘들 때 도울 수 있고, 같이 해 주는 것도 사랑이지만,
=. 그분 그리스도를 보여 주고 알게 해 주는 것
-=. 유산이내 물질이 아니라

어떤 것이 더 큰 사랑인가?
인간의 사랑, 주님의 사랑(하나님의 사랑)
-. 질병을 고쳐주는 것도 사랑, 필요를 채워주는 것도 사랑  vs 죽음의 값을 지불된 값으로 알고 생명을 얻게 해 주시는 것
=.  사랑의 깊이, 사랑의 크기 = 희생하는 것 /크기
17:17 아버지가 주신 영광, 죽음값 희생을 지불하고 주시는 것 = 이것이 더 큰 사랑
"나사로" = "하나님께 사랑받는 자"는 누구인가?
출교도, 죽음도, 이 세상 그 무엇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빼앗지 못함, 부활에로 데려 가심
-. 생명보다 귀한 주의 인자하심이 생명보다 나으므로
: 이 진리를 깨달음

사랑에 대해

하나님 사랑은 영원하다.
변치 않는다.
이와같은 사랑,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심의 증거
- 목숨을 걸고 지켜내는 능력과 사랑이 함께 할 때


=.11절, 제자들의 반응
10장에서 하나님과 나는 하나(동일) <=> 피해서 세례 베풀단 곳으로 가심(피신)
유대로 올라가자. 방금도 죽이려 했는데
- 잠들었으면,
- 도마 : 우리도 죽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