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1장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 the spiritual blessings (온갖 신령한 복)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1)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지금 당장 장자권을 발동하십시오.
우리는 누구입니까?
5절,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우리들이 알아야할 것은 우리(나)는 하나님의 ‘장자’라는 것입니다
장자는 무슨 복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까?
3절,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그러므로 마땅히 장자로서 받아야할 복을 받을 권세가 있습니다.
우리가 받은 복과 또 받을 복은 무엇입니까?
3절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온갖)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바울은 이것을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엡1:3)이라고 말합니다.
우리가 받을 이 복은 언제부터 준비하셨습니까?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또 이 <복>은 창세전에, 아담과 하와를 창조하시기전에 하나님의 심중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 복을 누가 주십니까?
3절,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이 복을 어떻게 주십니까?
4절, 그리스도 안에서
5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이 복을 받을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까?
5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가 사랑하시는 자와 우리가 연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노력이나 행위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연합(하나됨)으로만 누릴 수 있는 복으로 예수 안에 있고, 거져 주시는 복입니다.
이 복을 어떻게 기대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이 예배하신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그리스도 안에서 받기로 예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복을 한 달란트 받은 자처럼 활용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 복은 가만히 있어도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이미 받았어도 그 복을 날마다 경험하며 사는 복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능력을 기대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찬양입니다.
에베소서 1장 3절, 찬송하리로다. ....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찬양하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을 위한 찬양으로 송영입니다. 여기에는 오직 하나님만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두번째는 하나님이 날 위해 해 주신 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세번째는 내가 하나님께 해 드릴 일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찬송은 대부분 예배시간과 마지막에 올려드립니다.
두번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세번째는 날마다 어디서나 찬양을 합니다.
그 찬양 중에 무슨 찬양이 있습니까?
<명령 선포형> 찬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미 주신 은혜의 영광을 외치고 선포해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이미 하나님이 우리에게 복을 아무리 많이 주시고 능력을 주셨어도,
날마다 사탄은 우리의 감정을 지배하려고 다가온다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의 마음이 하나님이 해 주실 일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사탄은 이미 당신 안에 “그런 일은 불가능해. 그런 일은 안 될 거야. 해 봐도 소용없어. 안 돼, 못 할꺼야!”라는 생각을 지배하고, 또 여러분의 감정과 생각과 마음에 뿌리내리게 하였습니다.
이미 감정이 지배를 당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기도원에 가고 무슨 짓을 해도 안 바뀝니다.
하지만, 우리는 먼저 이렇게 선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통해 이루실 것을 믿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마음에서 부정적인 생각이 떠나 갔습니까?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수종자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과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그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강 곧 유브라데 강까지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 지는 쪽 대해까지 너희의 영토가 되리라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세번씩이나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의 생각이나 마음이 여러분이 명령하는 것을 거역하고 있다면 그것은 마귀입니다.
17 우리는 범사에 모세에게 순종한 것 같이 당신에게 순종하려니와 오직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모세와 함께 계시던 것 같이 당신과 함께 계시기를 원하나이다
18 누구든지 당신의 명령을 거역하며 당신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죽임을 당하리니 오직 강하고 담대하소서
여러분의 감정이 온전히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분명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는 대적자가 있습니다.
내 안에서 몰래 역사하는그 대적자는 죽임을 당해야 합니다.
그래야 <요단>을 건널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영적 감정>이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당신은 그리스도와 함께 정말로 죽었습니까?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을 때,
내가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할 그 때에 내 안에 그분 전부가 들어왔습니다.
요한복음 10:18 아무도 내게서 내 목숨을 빼앗아 가지 못한다.
나는 스스로 원해서 내 목숨을 버린다. 나는 목숨을 버릴 권세도 있고, 다시 얻을 권세도 있다.
그리스도의 <죽음>의 권세도 함께 내 안에 들어왔습니다.
그 때 나도 죽었습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했을 때
그리스도의 <부활>의 권능도 함께 내 안에 들어 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또 무엇을 보태서 '내가 죽어야 하느니' 하는 말은 마귀의 속임입니다.
나는 절대로 못 죽습니다.
안 죽습니다. 죽은 척할 뿐입니다. 기절할 뿐 금방 다시 살아납니다.
여기에 속지 마십시오.
마귀는 "니(네)가 죽어야 해, 네가 십자가에 너를 못박아야 돼"
성경 어디에 이런 말이 있습니까?
이 모두가 마귀가 속이는 말입니다. 절대 이 말에 속지 마십시오.
어떤 설교자도 이런 말을 한다면 그것은 십자가의 능력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여러분에게 자신이 "나는 예수와 함께 죽었다"고 입으로는 말하는데,
마음에서는 아니라고 말하지 있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십자가에 여러분을 못박은 것이 아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심중에는 아직도 "나는 안 죽었어! 나는 죽임을 당해야 해!" 라고 생각하십니까?
기억하십시오.
내가 십자가에 죽는 것은 내 힘으로 안됩니다.
명심하십시오.
내가 예수를 영접할 때,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죽음의 권세도 함께 내 안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사탄이 이것을 못 믿게 만들고 있습니다.
- 증거를 대 봐라, 무슨 근거가 있느냐 등등
디도서 1:1, 하나님의 종이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인 나 바울이 사도 된 것은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의 믿음과 경건함에 속한 진리의 지식과 2 영생의 소망을 위함이라
이 영생은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이 영원 전부터 약속하신 것인데
3 자기 때에 자기의 말씀을 전도로 나타내셨으니 이 전도는 우리 구주 하나님이 명하신 대로 내게 맡기신 것이라
4 같은 믿음을 따라 나의 참 아들 된 디도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리스도 예수 우리 구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여러분이 복음을 듣고 믿을 때에 이미 하나님은 영생을 주셨고,
나를 십자가에 못박힌 것으로 간주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왜 다시 뒤로 돌아가려 하십니까?
내가 나를 십자가에 못 박는다는 말은 하지 마십시오.
바울도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입니다.
바울이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은 것이 아닙니다.
나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영접할 때 나도 십자가 못박혔나니라는 뜻입니다.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는 말은
내가 예수님을 믿을 때, 예수님이 내 안에 들어 오실 때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셔들일 그 때,
그분이 내 안에 들어오실 그 때에,
이미 그리스도의 <죽음>이 내 안에 들어 왔을 때 나도 그분의 죽음 안에서 죽은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이 내 안에 들어 온 것입니다.
하나님은 시간을 초월하여 '창세전에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으로 간주'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2000년전 골고다 십자가에 못 박힐 그 때에 나도 함께 못박힌 것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로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약속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마귀는 아주 잘 속이는 자입니다.
에덴동산에서 '먹지말라' 한 것은 살짝 바꿔서 헷갈리게 만드는 것이지요
"먹지 말라하더냐?"
......
"그러면 왜 먹지 말라고 했을까?"
지어냅니다.
"너희도 선악과를 먹으면 하나님처럼 될까봐 못 먹게 하신거야"
이와 유사한 속임에 우리도 많이 속고 있습니다.
당신도 여기에 속고 있지 않습니까
"예수님 없이" 내 힘으로 나를 십자가에 못 박겠다고 용쓰고 있지는 않습니까.
자꾸만 <내 힘으로>, <내가 나를> , <십자가에 못 박아보겠다고 강박관념을 갖고 있지 않습니까?
절대로 여러분이 여러분을 십자가에 못 박는 그런 일은 평생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것이 진리입니다.
"맞아! 성경이 말씀하고 있어. 예수님이 날 위해 죽으셨어!
내 안에 계신 예수님과 함께 나의 옛자아도 못 박힌 거야, 그 때 나도 죽은거야!
앞으로 더 이상 '내가 나를 십자가에 못박겠다'는 어리석은 짓은 안할 꺼야.
여러분 선포하십시오. 명령하십시오.
이 명령과 선포는 마귀에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꾸만 하나님의 복음을 안 믿으려고 하는 <내 마음에게> 하는 것입니다.
이 선포는 <나 자신에게, 내 감정에게> 하는 것이다.
너(나, 당신)에게 * 하나님의 꿈(비전)이 있을지어다. 그대로 되니라. 주님이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 예수님의 성품(인격)이
*** 성령님의 권능(능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