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하나님 아버지께 배우라! (요6:41-51)

요한복음 6장 41-51절 구조 분석

1. 대화의 배경(41-42절)

    - 예수님은 자신을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떡이다’

   - 유대인들의 반응 : 이에 수군거림과 의문 제기, 예수께서 요셉의 아들이지 않느냐?

      그런데 어떻게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라고 주장하는가?

      2. 수군거림을 아신 예수님의 답변(43-46절)

       -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이끌지 아니하면 아무도 자신에게 올 수 없다 = 그를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림

           3. 선지자의 글을 인용하심

             - 그들이 다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으리라. 아버지께서 듣고 배운 사람마다 내게로 온다.

          4.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46절)

            - 아버지를 본 자는 없다. 오직(그러나) 하나님에게서 온 자(인자)만이 아버지를 보았다. 

     5. 믿음과 영생의 관계(47-51절)

       - 믿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

6. 대화의 결말 : 자신을 생명의 떡으로 비유 vs 만나와 비교

  - 조상들이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어도 죽었다. vs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떡이다.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한다.

                                                                               내가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살이다.

결론. 예수님은 자신을 하늘에서 내려온 떡으로 비유

- 믿음, 영생, 그리고 하나님께 가르침을 받음에 대한 깊은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