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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AI가 따라올 수 없는 꿈꾸지 않으면

친구네 2024. 12. 10. 00:51

AI 시대,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

AI 시대에도 동일한 방법으로 일하시는 하나님

AI 시대, 설교 표절이 왠 말인가

AI 시대, AI이 도움은 원어(히브리어, 헬라어)의 도움을 받아라

AI 시대, AI는 스스로 설교를 만들 수 없다.

              AI는 거대한 도서관이다.

              AI를 맹신하지 마라. AI 는 자료를 모아둔 플랫 폼이다.

              AI는 결국 상업성이다. 그러나 빠르게 자료를 찾아준다.  기꺼이지불하고 자료를 찾아라

AI 시대,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꿈꾸며 말씀과 씨름하라. 

                

할렐루야!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어젯밤 설교하면서 제가 요즘 나이가 드니까.
"능력 없으면 소리라도 질러라!" 이게 내 주의입니다. 능력도 없는데 소리도 안 지르면, 다 가라앉으니까.
능력 없으면 설교자는 소리라도 질러야 한다.
그래 가지고 어제 제가 조금 너무 많이 지를 것 같습니다.
AI 시대를 맞이하면서 저도 왜 고민이 없겠습니까?
설교는 굉장히 짧게, 짧은 설교지만  그래서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꿈꾼다 오늘 제목이 그겁니다.

AI 시대에 AI가 따라올 꿈 꾸지 않으면 우리 설교자들은 살아남을 길이 없다.
그래서 AI가 따라올 수 없는 그 설교를 꿈꾼다.
우리가 잘 아는 대로 AI의 파워에 대해서는 이제 바둑 알파고를 통해서 널리 알려졌고, 우리가 지금 AI를 많이 사용하고 있는 현실에서 우리가 살아가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쓰시는 분들은 AI의 영향력이 얼마나 강한 가도 아마 느끼셨을 겁니다.
근데 특히 프로야구를 보시는 분들은 이제 심판이 있잖아요.
그 주심이 AI가 아 이게 주심 심판을 참여하면서부터 알고 하는 게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주심의 귀에 AI 지시를 받는 이어폰이 이게 찔러 있어요.
그래 가지고 그다음부터 인제 AI가 심판을 본 다음부터 프로야구 경기에 다툼이 사라졌습니다.
그 정도로 AI가 사람보다 더 신념을 얻고 있다는 거죠. 굉장히 충격적인 사실이죠.
그다음부터 이제 아주 야구 경기가 트러블이 없이 주심의 말에 100프로 따르면 그것도 AI 심판이 참여하면서부터 이제 그렇게 됐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이런 시대를 살아 살면서 우리가 <어떻게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우리가 꿈꿀 수 있을까?
저는 오늘 이 본문에서 찾았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오늘 본문에 보면
렘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 게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임하니라."
이 것은 AI가 흉내 낼 수도 없는 오늘날 우리 설교자들이 가장 강력한 그 힘은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함이라>에 있습니다.
이것 때문에 우리는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성경을 보면 꼭 예레미아 1장을 보면 AI 시대가 올 것을 미리 알면서 하셨던 말씀처럼 이렇게 돼 있어요.
예레미야 1장 4절에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렇게 돼 있고요.
그다음에 1장 11절에 보면 또 이런 신령한 말씀이 있어요. "또 내게 임하니라"가 있어요.
그리고 또 13절을 보면 더 신령한 말씀이 있어요.
"다시 내게 임하니라"가 있어요.
AI 시대에 이게 있어야 돼요.
이거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아멘입니까? 이게 있어야 합니다.

내게 임할 말씀이 있어야 돼
저는 《AI가 꿈꿀 수 없는 설교》는
첫째,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맞다.
이 말씀이 있어야 된다.
그리고 두 번째는 내가 체험할 말씀이 있어야 한다.
내가 체험한 말씀,
내가 이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정말 이 말씀이 진리이더라.
이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이 말씀이 역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 자신을 부인하고 그 말씀을 따라갔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참으로 묘수입디다.
내가 체험한 말씀
이것이 제가 다른 교회 가서 설교를 많이 하는 스타일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갔을 때
내게 임한 말씀,
내가 체험한 말씀
그것을 전하면 확인이 있고
담대하게 전할 수 있습니다.
다른 교회에 가서 이렇게 설교 요청을 받아 설교를 합니다.
가장 기준이 되는 게 뭐냐면 내가 경험한 진리를 전합니다.
그것보다 더 파워풀한 설교는 없어요.
AI 시대에 정말 가장 중요한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하려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야, 제게 임한 그 말씀 있어야 합니다.

두 번째로는 내가 체험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요즘 설교자들이 너무 리포트형 설교를 합니다.
그냥 여러 가지로 자료를 수집해서 리포트 쓰는 형식으로 설교를 하는데, 이제 그 설교도 물론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은
내가 이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이 말씀이 진리더라. 성경은 사실이다라
약속은 현실이 되더라.
이 설교보다 더 파워풀한 설교는 없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중학교 2학년 때 성경 체험하고 거듭나서 지금 70을 가까이 오고 있어요.
그래서 예수 60년 가까이 믿었는데 처음에는 그저 성경을 읽으면서 아 내게 주셨던 그 말씀이 안 믿어지더라고요.
그때 그래서 "믿습니다!. 믿습니다!" 하고 살았죠 10년이 지나고, 20년이 지나고, 40년이 지나니까요.
그 말씀이 진짜 그 말씀대로 되더라고요.
하나님은 신실하시더라고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요즘은 정말 내가 이 말씀대로 살아보니까
이 말씀이 내가 체험한 말씀
AI 시대에 AI가 따라올 수 없는 설교를 하고 싶다면 내게 임한 말씀해 주세요.
정말 성경을 다독하셔야 되고
묵상하셔야 되고
깊이 관찰하셔야 되고
연구하셔야 되고
그래서 정말 그 말씀 속에 하나님의 마음을 만나야 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을 알려주고 싶어서 그냥 주일이 기다려질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경험해 본 그 진리를 전하면 됩니다.
이 지금 많은 설교자들이 있습니다.
넘쳐나고 있죠.
살아남을 수 있으려면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또 내게 임하니라.
여호와의 말씀이 다시 내게 임하니라

이런 은혜가 있기를 촉복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개혁주의 설교학회를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내게 임한 여호와의 음성을 전하며
내가 체험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AI가 감히 꿈꿀 수 없고 따라올 수 없는 설교자가 되게 주옵소서
오늘 이 발걸음이 횡재하는 발걸음이 되게 하시고, 참으로 충만한 발걸음 되게 하옵소서
모든 분들의 청년인 강하게 붙들어 주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